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네 아미 (문단 편집) == 인물 == [[https://ddnavi.com/interview/640848/a/|코미네 아미 「성우도감 」]] 어린시절은 몹시 내성적이고 얌전한 아이로 항상 타인의 뒤를 따르던 아이였으나, 어떠한 계기였는지는 본인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적극적으로 나선 일이 있었고 깨닫고 보니 학급위원을 하거나 응원단장에 입후보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변화했다. 음악을 좋아해서 중학교 때는 취주악부에 입부했고, 악기 선택도 눈에 띄고 메인 멜로디를 연주하는 이유만으로 트럼펫을 선택했다. 대회를 위한 연습이 많았지만 청춘 같아서 즐거웠다고. 고등학교는 미술교인 오사카 부립 고난 조형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장래는 일러스트레이터나 그림책 작가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미술을 배우면서 다른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연예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몇 번이나 오디션을 받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니 성우가 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다. 진로상담 때 담임교사가 목소리 특징이 없으니 무리일 거라고 말해서 반드시 성우가 되기로 결심했다. 성우가 되기전 일반적인 회사에도 다닌적이 있으나 무척이나 힘들었다고 하며 그런 경험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밝혔는데 보통 힘든게 아니었는지 당시에 대해서는 손사래를 치며 이야기 했다. 부모님과 할머니가 [[지브리]]와 [[디즈니]]를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함께 봤고, 언니도 애니를 좋아한다. 덕분에 약간 예전세대가 봤던 애니도 봤을 정도로 친숙하다. 직접 보게 된 것은 중학생 시절에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해서 여러 장르를 보게 되었고, 학창 시절 내내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지냈다. 특히 영향을 받은 작품은 [[순정만화]]로, あ행부터 만화를 대여하거나 구매하여 전부 읽었다. 그림은 말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서 자신의 감정을 가장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그림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리게 되었다. 그때의 기분의 변화를 캠퍼스에 옮기는 것을 좋아한다. 수채화와 유화도 그렸다. 연기를 본격적으로 배운 것은 기획사에 소속하고 나서부터라고 한다. 그전까지 자신의 목소리에 어떤 캐릭터가 일치하는지 몰랐고, 연극을 할 수 있는지 여부도 몰라서 시행 착오를 몇 년간 보냈었지만, 애니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과거 작품에서 연기하는 캐릭터에 가까운 유형을 발견하고 그것과 비슷한 연기를 하면서 필사적으로 배웠다. 오디션 일화가 다소 충공깽이다. 손들고 자발적으로 시작해서는 [[엘모]] 성대모사를 했다고. 옆에서 이 이야기를 들은 [[사토 마이]]는 "그거 분명 자신감 넘치는 모습 때문에 뽑은거야"라며 웃었다. 실제로 연기를 배운적도 없다는 사람이 오디션 자리에서 자신있게 손을 들어서까지 다짜고짜 엘모 같은 캐릭터의 성대모사를 했다면 보는 입장에서 당황스러울 일이다(...). 오타쿠 취미에 조예가 깊은 듯 하다. 특히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건담]]. 5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다. 프로필에 따로 써있지는 않으나 [[미야하라 사츠키]], [[히에다 네네]]가 진행하는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신장이 약 165cm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다.[* 사실 산도리온 멤버 전부 스타더스트 홈페이지에 신장이 써있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